올림푸스짐 아마리그는 두가지 룰로 진행됩니다.
1) 복싱룰
2) 파이터룰 (하단차기를 포함한 입식룰)
전세계 라이트컨텍 경기인은 태권도(WTF와 ITF, 기타단체)는 대략 2억 5천만, 공수도는 약 1억 2천만, 복싱은 약 1억, 기타 입식타격장르는 1억으로 총 회원 수는 6억에 이르러는 격투동호인들로 구성되며 남녀노소의 모든 세대에서 재미있게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.
① 유럽의 생활스포츠 동호인
-> 8천만 (8백만이 라이트컨텍 스파링 동호인)
② 미국의 생활스포츠 동호인
-> 4천만 (4백만이 라이트컨텍 스파링 동호인)
③ 우리나라의 경우 동호인
-> 8백만 (8십만이 라이트컨텍 스파링 동호인 가능)
<전국 태권도 수련인은 유치원, 초등학생>
-> 12,000개 (태권도도장의 수) × 50명 (평균) = 600,000명
-> 12,000개 태권도도장에서 수련하는 600,000명보다 더욱 많은 스파링 동호인
-> 스파링 동호인 800,000명의 시대가 곧 열릴 것이라고 예상됩니다.
우리나라 현재 인구비율을 고려해 볼 때 전국에 복싱짐이 4,000여개 그리고 GNP 30,000달러에 진입되는 이 시기에 성인 격투기짐이 20,000여개 정도 되어야 됩니다.
현재 400여개 복싱체육관과 성인이 운동할 수 있는 체육관이 1,000개를 정도 되어서 블루오션 영역인 복싱짐의 사업전망이 좋습니다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
개인체육관(gym)에서 아마리그를 개최하는 이유는 짐매치를 통한 인근지역에 홍보를 통한 체육관활성화입니다.
1개월 또는 2개월에 한번씩 개최하는 짐매치는 운영중인 체육관을 <거점도장>으로 육성되게 하여 체육관홍보 및 신규회원등록을 통한 수익이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.
-----------------------------